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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 산에서 온종일 머무르기

 용문산 : 산에서 온종일 머무르기

일시: 2017년 11월5일 일요일 쌀쌀한 아침 공기와 조금은 따뜻한 한낮의 공기가 공존하는 일요일 새수골-두리봉-백운봉-함왕봉 -장군봉-용문산정상-마당바위-용문사 새벽4시에 일어나 따뜻한 꿀물과 커피 그리고 율무차를 준비해서 새벽 열차에 몸을 싣는다 아직은 어스름한 레일 위를 달려 9시 경의선 양평역에서 친구들을 만나 택시 5대에 나누어 타고 새수골에 집결 용문산자연휴양림을 거쳐 두리봉을 치고 오르는 것으로 용문산 산행을 시작한다 용문산은 8년 전인가 용문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그냥 은행나무만 보고 가면 재미없으니까 산행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용문사에서 시작하여 정상과 장군봉을 거쳐 용문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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