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의 여행 TOFFEES입니다. 이번엔 맛집이 아닌 다른 일상 이야기입니다.
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에버튼이라는 팀의 오래된 팬 중에 하나입니다. 닉네임도 팬들을 칭하는 TOFFEES인데요.
그중에서도 에버튼에서 오래 뛴 레이턴 베인스라는 선수의 찐 팬이기도 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에버튼 카페에 올라온 소식.
인천에서 개최하는 케이리그 유소년 팀들이 유럽 팀들과 교류하여 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마침 휴무였던 개천절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인스 선수가 은퇴를 하고 에버튼의 U-18 감독을 맡고 있었거든요.
사실 영국을 가더라도 보기 쉽지 않았는데 15년 만에 볼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바로 버스 표를 예매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였습니다.
처음 와본 인천에서 밥도 먹고 4시 시작 경기여서 미리 와서 어디로 오시려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지연되어 오후 6시에 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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