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5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분야에서의 해외영업직 시작. 2024년 11월 13일까지 하면 1,368일. 약 3년하고 9개월 되는 시간.
오래 버텼다. 1달도 못 버티고 옮길 것 같은 곳에서 꽤나 오래 버텼다. 맨땅에 헤딩으로 업무 적응해가면서 버틴 기간이다.
어찌 보면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해외영업직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왔다. 1.2022년 호치민 종합박람회 21년도 2월 한창 코로나 시국에 입사를 해서 한동안 해외 전시회 참가에 차질을 겪다 처음 참가했던 곳. 해외 전시 참가 출장으로 못 가본 나라들을 꽤나 가본 것 같다.
내 돈 주고 가기 아까운 나라들. 22년 12월 1일에 개최해서 3일까지 총 3일을 진행했던 전시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공항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인천국제공항처럼 자동화가 되어있지 않은 날 것의 그 자체. 수속이 길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새벽에 들어왔던 숙소는 중요치 않았던 긴장했던 호치민 종합박람회 첫 출장이라 설레는 맘을 앉고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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