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대전 옛터민속박물관으로 무심코 보러 간 2023년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를 보러 다녀온 하루의 시작이었다. '더 행복한 것은 처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다짐을 다시 할 수 있었다는 점, 번아웃이 와 지쳐있던 일상에 다시 열정을 불어 넣었다는 점이죠.
인생은 축복이니 낭비하면 안되죠.' 요즘들어 무기력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신세한탄하기 보단 하나하나 마지막인 것처럼 소중하게 살아볼 것. 다시 힘내보자!
대전 옛터 폭죽놀이 정신없이 지내온 무기력한 작년이었지만, 가영이가 새해 겸 함께 자주 방문하던 "옛터"로 이끌어줬다. 날씨는 추웠으나 대전 사람 절반이 모인 것 같은 곳에서 한참 폭죽놀이를 구경하며 2023년 새해에는 같이 잘 지내보자.
열심히 살아보자. 함께 버텨보자라며 새로운 다짐을 했다.
기분이 정말 한 순간에 좋아졌다. 번아웃이 심하게 왔던 93년생의 30살에서 무심코 다가온 31살.
폭죽을 보면서 찐하게 새해 다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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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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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1월 1일 일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