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올해초까지 기준금리와 증시, 아파트 등을 같이 관찰하던 사람들, 특히 유튜브 등의 경제, 투자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 말 중에 요즘들어 거의 들리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단계 후 ‘최종금리’ (Terminal Rate) 라는 단어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작년까지는 오지게 여기저기서 경제 전문가들이 많이 내뱉던 단어인데 요즘 들어서는 이 단어에 대한 언급조차 거의 들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사람들의 심리 속에 ‘우리나라는 금리인상이 사실상 끝났고, 미국도 경기가 아직 강해서 그렇지 연준도 거의 다 왔어..’ 라는 생각이 이미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차피 거의 끝난 밥이라 생각하니 주요 고려 대상에서 저 단어가 이미 빠진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어제 한국은행 금통위가 다시 금리 동결로 끝나서인지 어제오늘 찌라시들의 아파트 매수 펌프질 강해진 느낌입니다.
어제까지 3번째 연속으로 동결을 한 것이니 ‘이 정도면 금리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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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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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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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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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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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기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