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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전쟁, 벌써 미국이 먼저 웃기 시작했나.. (연준의 통화정책은 이미 지정학의 함수)

 미중 패권전쟁, 벌써 미국이 먼저 웃기 시작했나..  (연준의 통화정책은 이미 지정학의 함수)

ly0ns, 출처 Unsplash 얼마 전에 끝난 6월 FOMC에서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이번에는 동결하지만 올해내에 50bp 정도 더 인상할 수도 있어'라는 뉘앙스를 보여주어 '매파적 동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성명서 발표중 파월 의장의 말실수나, 일단 동결했으니 다시 추가 인상을 시작하기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점 등을 들어서 '페이크에 속지 않아..

다음 달에도 연속 동결할거 같은데?' 라는 반응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면서도 금리 선물을 반영한 Fedwatch에서는 '25bp 정도는 할 가능성이 있어..' 라는 웃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기준 그렇다는 것이고 이 확률은 앞으로 나올 지표들에 따라 계속 변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이번의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에 인플레이션 이슈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면 올해 첫 회의부터 금리를 중단(동결)했을 것이고, 인플레이션 파이팅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6월이 단순 '일시 skip'이 아니라 진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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