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뉴욕 증권거래소 앞 (좌: 생성이미지, 우: 당시 사진) 오늘도 몸이 늘어질 정도로 엄청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도 뜨겁습니다.
어제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꽤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은 마이너스로 갭하락 시작해 결국 플러스로 양봉 마감 하였습니다. 2023년 현재를 생각하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지나간 2009년 이후 약 13년 동안 제대로 된 하락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009년 이후 주식투자를 시작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제대로 된 하락장의 경험이 전무하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들에게 가장 유용한 주식 격언은 ‘buy the dip'(밀리면 사자) ..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계속 그래왔던 장이었으니까요. 낙폭 기준으로 제가 주식시장의 하락장이라고 가늠하는 대략적인 기준은 종합지수(미국 S&P500) 기준 고점 대비 최대낙폭(MDD)이 20~25% 범위를 완연히 넘어섰을 때 입니다.
이것이 경기침체와 대부분 동반되는 시기이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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