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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내진·방재 융합 전문가 양성…지진 대응 현장수요 반영

 지질·내진·방재 융합 전문가 양성…지진 대응 현장수요 반영

현장수요 중심 지진방재 전문가 양성 추진 - 4개 대학과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 지진분야 전문성과 재난관리 전반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 추진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6일(수) 4개 대학*과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주지진(’16년)과 포항지진(’17년)을 계기로 지진 전문가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7년부터 시작된 석·박사급 인력 양성사업(2년 단위)이다. 지금까지 총 545명이 학위 과정에 참여(’24.12월 기준)했으며, 이 중 254명의 전문인력이 구조설계, 안전진단, 기반 연구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사업이 종료되는 기존 교육기관에 대비해, 신규 공모(5월)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학위 과정 운영의 적정성 학생 선발 계획의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