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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외국인 안전강사 양성교육 확대! 산업재해 예방에 ‘언어 장벽’ 허문다

 건설현장 외국인 안전강사 양성교육 확대! 산업재해 예방에 ‘언어 장벽’ 허문다

외국인 노동자 대상 건설업 안전보건 강사 양성교육 확대 - 조선업 이어 9월 1일부터 건설업 교육시작 … 교수법, 강의자료 제공 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던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안전보건 강사 양성 교육’을 올해 9월 1일부터 현대건설(주), 삼성물산(주) 건설부문과 함께 건설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건설업 고용 비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건설업은 작업 환경의 특성상 떨어짐, 물체에 부딪힘, 깔림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이다. 매년 건설업 종사 외국인 노동자 중 3천여 명이 다치고, 4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안전교육 내실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공단은 ’23년부터 언어‧문화 장벽 해소를 위해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