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오늘은 파리의 마지막 날.c 일정이 너무 짧아서 못 한 게 많은 파리 그래. 이렇게 아쉬운 것도 남고, 못 본 것도 있어야 다음에 파리를 또 오지.
그치? 파리 와서 제일 많이 쓴 프랑스어 : 본안니 파리는...
닉값을 하는 도시다. 괜히 사람들이 Paris️ 하는 게 아니다.
우리 숙소는 파리 느낌보다는 타국의 느낌이 아주.... 강했지만^_^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파리 중심부로 나오면 분위기 반전 언니, 오빠, 동생,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패션의 도시다운 멋쟁이들이 많이 있었고 웨딩스냅을 파리에서 찍는 이유가 있을 정도로 사랑이 잘 담기는 도시였다.
(다음에 가면 나도 꽃 산다...) 그래서 파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넘 슬펐고ㅜ 아쉬운 마음에 지나는 길에 보이는 성당도 댕겨옴.
ㅋㅋㅋㅋ 파리 기념품으로 유명한 #메르시에코백 내가 방문한 곳은 마레 지구에 있는 곳. 언니한테 들었는데, 매일 물건이 달라져서 원하는 색이 없으면 못 산다고 했다.
(역시 쇼핑도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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