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도 있고 위치도 좋았던 이번 발렌시아의 첫 번째 숙소 다행히도 체크인 시간이 빨라서 짐을 두고 오후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c 빵집 앞에 있던 귀여운 댕댕이 두 마리 몇 년 만이야 오렌지 나무!!! 4년 전에 발렌시아에 처음 왔을 때 가로수가 오렌지나무인 거 보고 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사진첩에 사진 한가득이었는데, 다시 보니 넘나 반갑구나..c 그리고 파리에서는 회색빛 하늘을 많이 봤는데 발렌시아의 푸른 하늘을 보니까 넘나 죠아..
발렌시아의 시그니처인 하늘 + 오렌지을 보니까 온 게 실감나 ㅎㅂㅎ 오렌지 나무 봤으니까 이제 오렌지 먹으러‼️ 발렌시아는 오렌지가 엄청 싸다. 제주도의 귤 같은 느낌이랄까?
처음 발렌시아에 왔을 때는 오렌지를 사 먹었는데 그 후로는 까먹기도 귀찮고ㅋㅋㅋ 한국에선 넘 비싼 100% 착즙 주스가 있어서 맨날 이것만 사 마셨다.c 가격은 제일 큰 1L가 3.8유로 정도다. 한화로 5천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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