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9시 사방비치 선착장에서 바탕가스항구로 이동하는 수상택시에 탑승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수상택시를 타고 바탕가스항구로 이동을 했습니다. 첫날 바탕가스항구에서 사방비치 선착장까지 30분 정도 수상택시 이동시간이 걸렸는데 한국으로 복귀하는 날은 첫날과 비례해 10분 정도 더 빠르게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을 했어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바다에 잔파도 일절 없는 장판 같은 바다였기 때문에 수상택시 이동시간이 단축됐나 봅니다. 수상택시 안에 있는 개인 수화물을 수상택시 직원분들이 한쪽 어깨에 무거운 캐리어를 짊어지고 픽업 차량으로 짐을 옮겨 줍니다.
팁을 따로 주지 않아되 돼요 픽업 차량 트렁크에 개인 캐리어가 잘 실어졌는지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 합니다. 수상택시에는 우리 팀원들만 있는 게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캐리어도 섞이기 때문에 개인 캐리어 챙기는 거 깜박하지 마세요 ~~ 바탕가스항구 떠나고 난 뒤 캐리어 찾는 건 하늘의 별 따기로 힘들어질 수 있기 때...
원문 링크 : 사방비치 선착장 바탕가스항구 수상택시 빠르고 편안하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