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토트넘이 무너졌다. 아스날은 1:5 로 지고, 토트넘은 1:3으로 졌다.
그래도 사이좋게 한 골 씩은 넣었다... 출처:네이버 스포츠 누구의 충격이 더 클지는 상상에 맞기겠다.
그러나 울버햄튼에 진 토트넘이나, 생각보다 큰 점수차로 진 아스날이나 두 팀의 분위기가 초상집이라는 건 공통점이라고 하면 공통점이다. 축구의 수 많은 매력요소 중 가장 큰 요인은 '공은 둥글다.'
라는 말일 것이다. 제프 헤르베르거가 남긴 이 말은 축구의 예측불가능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두 팀이 맞붙을 때 강자가 유리하다면, 그 팀이 이길 확률이 높은 것은 모든 스포츠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다윗이 골리앗을 잡는 경기결과는 유독 축구에서 많이 벌어진다.
한국이 독일을 2:1로 이긴 것도 그렇고, 레스터시티의 우승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경기를 펼쳐 주리라 기대했다.
베예린도 없고, 몬레알도 없고, 코시엘니도 없었음에도 무언가 말 할 수 없는 자신감이 가득 찼다. 하지만 결과는 앞에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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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스날 팬도 울고 토트넘 팬도 운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