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아홉번째 수업 2025/02/18 드디어 갔습니다...... 수영....
작년 11월부터 2월초까지 진짜 너무 추워서 갈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서 돈만 내고 안감ㅋㅋㅋㅋ미쳐 차라리 연기를 할껄 수케팅하기 싫다고 돈만 날렸네요;;; 해가 바뀌면서 우리반 강사님도 바뀌셨는데 웬걸 예전 월수금반 강사님이 우리반 담당이 되셨다 다시 자유형 600M 어게인인 것이에요~ 당연히 오랜만에 가서 까먹었을 줄 알고 안심했는데(중급반 처음온 척) 옆레인 초급반 강사님이랑 우리반 강사님도 날 다 기억하고 있었다;;; 이건 예상 못했는데 왜 안왔냐고 쿠사리 엄청 들었다 그래서 당당하게 추워서 안갔다고 함ㅋㅋㅋ 다들 기억력이 좋으셔서 매우 당황했음 암튼 쉬엄쉬엄하려고 꼬리쪽에서 버텼는데 이날 진희는 중간에서 잘 버티길래 대견했다 저번에 제주도에서 수영을 빡세게 해서 그런지 이제는 자유형도 할만하다! 여든번째 수업 2025/02/20 대쉬는 힘들다 오늘도 수업 시작 전에 강사님한테 오늘은 왔냐고 한소리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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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영장중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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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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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대쉬
원문 링크 : #30. 돌아온 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