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아내의 한마디 "삼겹살이랑 김치 냄새 미쳤다" 그 한마디에 우린 아무 고민 없이 문을 열었어요 김치 굽는 냄새랑 고기 굽는 냄새가 겹쳐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위치 서울 관악구 난곡로 318 난곡 사거리 골목 안쪽 조용하지만 알 사람은 다 아는 곳이에요 경아식당 난곡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5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오후 4시쯤 비교적 여유 있음) 내부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서자 불판 위에서 고기 굽는 소리가 가득 퍼져 있었어요 테이블 간 간격은 적당하고 오래된 듯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 자칫 정신없을 수 있는데 적당히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오히려 편했어요 우리가 고른 건 '경아 한판' ️ 생삼겹살 3인분 ️ 미나리 ️ 고사리 ️ 묵은지 ️ 양념 콩나물 ️ 쌈 채소 ️ 공깃밥 ️ 그리고 된장찌개까지 포함 한 상 가득 차려지는 고기 중심 깔끔한 구성 삼겹살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