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우메다 하나다코 솔직 후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타코야키는 꼭 여기서 안 먹어도 됩니다 오사카 여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던 타코야키 맛집 ‘하나다코(はなだこ)’ 신우메다 식도락가 입구 쪽에 위치해 있고 한국 블로그, 유튜브, SNS에서도 정말 많이 소개되길래 “아 여긴 줄 서서라도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실제로도 제가 갔을 땐 이미 줄이 꽤 길었고 테이크아웃/매장 이용 구분도 따로 있어서 그냥 먹기까지 줄을 두 번 서야 하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30분 정도 기다려서 받아냈습니다 먹자마자 느낀 건 실망감 제가 주문한 건 가장 인기라는 네기마요 타코야키 6개 670엔, 8개 860엔, 10개 1050엔인데 많이 먹고 싶단 생각은 안 들고 그냥 소량만 시켰어요 비주얼만 보면 진짜 맛있어 보이긴 했어요 파도 잔뜩 올려주고 마요네즈도 넉넉하게 뿌려줘서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는데요 막상 한입 먹어보니까…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겉이 바삭하지도 않고 반죽이 좀 덜 익은 건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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