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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5

 200525

하늘하늘 구름을 품은 하늘과 더불어 나의 마음마저 하늘하늘 뒤덮어 버리는, 앞의 존재 살랑살랑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살랑이는, 불어오는 바람과 잘 어울리는 앞의 존재 내 앞의 너를 시선의 액자 속에 담아본다 두고두고 꺼내어 볼 오늘의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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