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애드 포스트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게 무척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원체 감정의 디폴트가 우울감이 커서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행복한 일상만 나누는 반면에 나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리고 회사 욕을 1일 1업로드 했음. . . .
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우울한 피드를 그만 올리라며 만류할 정도였으니, 어지간히도 올린 것이다. 근데 블로그는 왠지 모르게 인스타그램이랑 다른 너낌이당 후훗 포스팅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나름 업로드하고 나면 뿌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학부 때부터 레포트 쓰는 걸 좋아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 뭐..... 지금 회사를 안 나가는 시기라서 더 재밌는 걸 수도 ㅎㅎㅎ 집 근처에 그릇 오프라인 매장에서 B급 그릇을 세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다녀옴ㅎ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에 있던 광주요 그릇이랑도 넘 잘 어울리고 굽이 높은 그릇은 처음 사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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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7월 첫째주_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