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게 너무 답답해서 첫째 오빠랑 엄마 모시고 바람 쐬려고 나갔어요. 화창한 하늘이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늘은 흐리기만 하네요.
대부도 가는 길에 시화나래휴게소가 있는데 여기에 달 전망대가 있어서 들리기로 했어요. 타워가 달 모양도 아닌 것 같은데 달에 닿을 만큼 높다는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달 전망대에서 차한잔 마시기로 했어요.
한쪽 벽에는 돌고래 그림도 있고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pos도 보입니다. 음료를 주문하기 전에 옆으로 조금만 돌면 요렇게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요.
큰맘 먹고 건너가려고 했는데 역시..... 전 무리무리 바닥이 이렇게 멀~리 보이니까 갑자기 어질어질하네요.
엄마랑 첫째 오빠는 잘 건너다니십니다. ㅎㅎ 엄마는 달달하고 따뜻한 음료를 주문하려고 했으나 마땅한 음료가 없군요.
그나마 주문한 차는 얼마나 싱거운지 넘 맛이 없었어요 ㅎ 커피 마시면서 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출출한데 밥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나~~...
#
갯벌놀이터
#
달전망대
#
대부도
#
대부도달전망대
#
시화나래휴게소
#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
#
조개구이갯벌놀이터
#
조개구이집
원문 링크 : 대부도 시화나래휴게소 달전망대 엄마랑 오빠랑 추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