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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카페] 비 내리는 겨울 팥빙수 먹으러 눈내리는숲설래임 방배점으로 고고~

 [이수역 카페] 비 내리는 겨울 팥빙수 먹으러 눈내리는숲설래임 방배점으로 고고~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깜깜한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내리고 있더라고요. 꼬꼬마 때는 눈 내리는 모습을 보면 너무 신나서 밖으로 뛰어나가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

지금은 기분은 좋지만 나가서 눈을 맞고 싶지는 않는 나이가 됐네요. ㅎ 비 내리는 목요일에 ~ 원래 비 내리는 날은 창밖으로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며 따뜻하고 향기 좋은 커피를 한잔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첫째 아이가 엄마~ 팥빙수 먹으러 갈까?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둘이서만 외출한지 오래돼서 함께 나가기로 했어요.

이수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눈내리는숲설래임 방배점 카페가 있는데요. 비 내리는 날~ 팥빙수 먹으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수역 카페 팥빙수 눈내리는숲설래임 방배점 매장 모습 카페 내부는 그리 크지 않아요.

요렇게 생긴 테이블이 3개가 있고요. 맞은편에는 의자 4개가 놓여 있습니다.

카페 내부가 아담하지만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중앙에 있는 난로 위 주전자가 보이네요.

사장님께서 따뜻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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