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바릴라 스파게티면과 소스를 구입했고 점심은 간단하게 해결하는 내용이다. 2+1 행사로 구입했으나 지금은 다다익선 판매로 바뀌어 더 이득이 되는 상황을 언급한다. 바릴라 스파게티면은 이탈리아 1위 파스타 브랜드인 바릴라의 대표 제품으로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이라고 소개한다. 면 종류로 링귀니, 푸실리, 페투치네, 엔젤헤어가 존재하며 구입한 것은 대중적인 No.5 스파게티면 500g으로 가격은 4,780원이다. 소스 종류로 올리브 파스타 소스, 나폴레타나 소스, 아라비아타 소스, 바실리코 파스타 소스가 있고 각각 400g에 7,180원이다. 이 글쓴이는 바실리코와 아라비타를 구입했다.
바실리코 파스타소스는 140여 년 전통 이태리 파스타 브랜드의 대표 소스로 100% 이탈리안 토마토와 신선한 바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소스 용량은 400g으로 3인분 정도의 양이 가능하다고 보이며 개봉 후 바질향이 강하게 올라온다고 느낀다. 재료로 토마토펄프, 토마토농축, 바질, 천연향료, 양파, 해바라기씨유 등이 포함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언급된다. 바질향은 은은하지만 면과 버무려질 때는 약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인다. 기름지지 않고 짜지 않으며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 있어 매콤함이 강조되는 소스에 비해 자극이 덜한 편으로 평가된다.
아라비아타 소스는 토마토펄프가 82.18%, 토마토농축 8.4%, 고추와 칠리고추가 포함되어 붉은 색감이 더 강하다. 해바라기유, 정제소금, 마늘, 파슬리, 설탕이 포함되어 매콤한 맛이 기대되나 실제 맛은 다소 약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매콤함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 칠리 성분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이날 면의 양 조절이 영향했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바실리코 소스에 비해 강한 풍미를 원한다면 아라비아타의 매콤함이 더 잘 살아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바실리코 소스는 토마토 건더기가 크고 씹는 맛이 있어 건강한 느낌이며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한 편으로 평가된다. 다만 기존에 익숙한 강한 소스들에 길들여진 탓인지 밍밍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고 언급된다. 두 소스를 비교하며 바실리코 소스는 2인분 정도가 적당하다는 결론에 이르고, 매번의 요리에서 원하는 풍미에 따라 양과 조합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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