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월요일 5번째 항암주사 맞으러 병원 가는 날은 왜 이렇게 빨리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빠랑 서울아산병원에 가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아빠네 집으로 고고~~ 택시 타고 서울아산병원 도착!
오늘은 병원에 사람이 많은 건가~ 남아있는 휠체어가 없네요.ㅠ 일단은 시간에 맞춰서 채혈과 소변검사를 해야 하니 서관 채혈실로 아빠랑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채혈을 마치고 나서 중간중간에 동관이나 서관 출입구 쪽에 휠체어가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음... 아직도 없군요.
점심시간이 되면 식당가가 사람들로 붐벼서 어딜 가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니까 조금 일찍 밥을 먹으러 식당가로 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식당가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더 이상 먹고 싶은 메뉴가 없어요. 지난번에 아빠가 잘 드셨던 갈비탕을 먹으려고 한강에 다시 들렸습니다.
보글보글 갈비탕이 나왔어요. 일반 갈비탕이 15.000원 특 갈비탕이 18.000원 그냥 갈비탕도 다 먹기엔 부담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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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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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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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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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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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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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항암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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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