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통영으로 떠납니다~” 저에겐 친한 친구 두 명이 있습니다. 셋 다 맛집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 결혼을 못 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안 비밀입니다...)
셋이 일정을 맞추자 계획은 순식간에 잡혔습니다. 동피랑?
해저터널? 케이블카?
인스타 감성 카페? 그런 건 전혀 관심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가성비 좋은 다찌집’ 방문이었거든요. 친구 한 명이 직접 찾은 ‘만월다찌’는 무조건 가야 한다며 도착 시간까지 철저하게 조율했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죠. 사실 전날 셋 다 과음을 해서 이날은 술을 마시지 않기로 굳게 약속했었어요.
그래서 다찌집에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조금 의아했죠. “다찌집은 저녁에 가는 거 아니야?
술 안 마시면 의미 없잖아.” 라고 했지만, 친구는 “여긴 술을 안 마셔도 음식이 정말 잘 나와.
그냥 따라와 봐!” 라고 자신 있게 말하더군요.
결국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가성비 다찌집으로 소문난 ‘만월다찌...
원문 링크 : 통영가성비 다찌집, 통영 랍스타 추천 만월다찌 점심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