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개러지 2017년 시즌은 새로 이전한 선화동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간판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다지 달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저희 개러지 옆에 순대국밥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은 매번 저 볼 때마다 그러세요. " 아니 간판은 언제 달아?
간판을 빨리 달아야 장사를 하지~" "아.. 네..
달아야죠~ㅎㅎ ^^;;" 원래 계획은 예전 도마동 개러지 시절 간판보다 더 쪼그맣게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 붙일 생각이었어요. 제가 개러지 공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른쪽 옆 건물 2 층에 저보다 좀 더 늦게 교회가 들어 왔는데 아뿔싸...
목사님이 선수를 치셨네요. 저는 내부 공사하는 것만도 버거워서 어느 정도 끝내놓고, 좀 천천히 외부 간판을 신경 쓸 생각이었는데, 목사님은 교회 내부 공사 시작하기도 전에, 간판부터 압도적으로 와방 크게 달아 놓으셨어요.
저로서는 따라하기도 버거운 대담한 색상 선택과, 레트로 스타일의 간판글자도 보면 볼수록 중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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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라이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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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바이크수리
원문 링크 : 2017 바이킹넷 대전점 길스개러지 영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