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2023년 영화 촬영을 마친 후 돌연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달라진 외모와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소년 같은 매력으로 사랑받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긴 머리에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나타난 윤시윤.
그의 변화에 팬들은 놀라움과 함께 걱정을 쏟아냈지만, 이는 마음고생이 아닌 치밀한 자기 관리의 결과였다. 정리 정돈의 끝판왕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윤시윤의 집은 그야말로 ‘정리 정돈의 정석’이었다.
신발과 옷은 색상과 종류별로 가지런히 정리되고, 냉장고 속 재료들은 용도와 크기에 맞춰 완벽히 배치됐다. 심지어 화장실 휴지마저 호텔처럼 각이 잡혀 있어 MC 신동엽은 “역대급”이라며 감탄했다.
연예계 ‘깔끔왕’으로 알려진 서장훈조차 “나도 이 정도는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을 정도였다. 윤시윤은 정리 정돈에 대한 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집에 들...
원문 링크 : 얼굴에 뼈만..필리핀 어학연수 갔던 윤시윤 충격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