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개봉 2024.02.22. 한줄평 : 오컬트 영화로 시작해 끝은 독립운동으로 끝난다.
순위권 영화를 보고 리뷰하는 가짜시인입니다. 풍수지리와 민속 신앙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큰 역사적 의미가 있는 개념입니다.
조선 왕조의 시작에 풍수지리에 따라 경복궁 터를 결정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지만 그전부터 풍수지리와 민속 신앙은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과학이 발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도 여전히 건물을 짓거나 묏자리를 볼 때 풍수지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신내림으로 대표되는 무당도 여러 사람이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여전히 찾는 중요한 토속 신앙입니다. neonbrand, 출처 Unsplash 영화는 그 두 개념의 연결고리로 묘(墓)라고 하는 무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죽은 가족을 묻는 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모시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도 전국 각지에 명당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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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추천 한줄평] 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