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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일기] 6. 홉스골에서 말 타기 위해 모든 걸 다 참았다.(홉스골 추가 승마, 보트, 캠프 파이어)

 [몽골 일기] 6. 홉스골에서 말 타기 위해 모든 걸 다 참았다.(홉스골 추가 승마, 보트, 캠프 파이어)

홉스골에서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몽골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아침을 먹는 것입니다.

아침은 비교적? 간단하게 먹습니다.

빵과 치즈, 계란이 나오는데 몽골에서 채소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저 오이를 막 먹은 것 같습니다. 몽골은 치즈가 맛있으니 꼭 빵에 치즈 발라서 드셔보세요!

진짜 추운 밤과 새벽을 지나 해가 뜨는 시기가 오면 언제 추웠냐는 듯이 더운 날씨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몽골 사람들은 아주 일찍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승마를 하는 날입니다. 저희는 사실 이 홉스골에서 말을 타기 위해 몽골을 간 것이기 때문에 이 날을 위해 지금까지 몽골 이동을 다 참으며 버텼습니다.

하닥투어 홉스골 상품에 기본으로 승마 1번, 보트 1번이 포함이었지만 그 외에 승마는 1번 더 하는 것으로 추가 결제를 했습니다. 이런 풍경안에서 말을 탈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기본으로 된 말을 탔을 때는 생각보다 코스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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