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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일기] 8. 몽골 마지막 날 징기스 칸 공항(텍스 리펀, 세금 환급), 바야르 타이 몽골

 [몽골 일기] 8. 몽골 마지막 날 징기스 칸 공항(텍스 리펀, 세금 환급), 바야르 타이 몽골

몽골에서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푸르공을 타고 달릴 때는 정말 몽골 여행이 길다고 느꼈는데 모든 여행이 그렇듯 지나고 나니 짧았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홉스골까지 갔다가 다시 징기스 칸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은 7일 일정으로는 짧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몽골과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징기스 칸 공항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지원을 해서 만들었다는데 아마도 일본의 외교 정책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몽골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 리펀입니다. 면세를 받을 수 있고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딘지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칭기스칸 공항 입구에서 들어와서 크게 텍스 리펀이라고 적힌 곳을 찾으면 간편하게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항공기 수속을 하는 줄이 길어서 빠르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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