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가시 Food실록] 인천 신포시장 줄 서는 산동 만두 공갈빵, 만두, 찐빵 후기!(주차 딱지 끊은 썰...)

 [가시 Food실록] 인천 신포시장 줄 서는 산동 만두 공갈빵, 만두, 찐빵 후기!(주차 딱지 끊은 썰...)

신포시장을 찾은 방문자들은 닭강정으로 유명한 시장 구경을 시작하고, 줄 서는 공갈빵 맛집으로 유명한 산동 만두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신포시장 입구로 가까워질수록 차량은 많아졌고,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석이라 주말에 주차 전쟁이 벌어진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신포 주차장도 자리가 없자 위쪽 공영주차장 옆의 공간에 차를 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방선거 기간에 주차 단속이 강하게 느껴지는 상황이지만, 당일은 주차 딱지를 받기 전까지 시장 구경과 식사를 즐길 여유가 남아 있었습니다.

산동 만두의 입구는 늘 웅장한 줄로 유명했습니다. 가게 내부를 둘러싼 대기 공간까지 줄이 늘 서 있었고, 공갈빵은 따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공갈빵은 수제로 만들어지며 식혀서 판매하는 데 시간이 걸려 약 7분 정도의 대기가 필요하다고 안내되었습니다. 대기가 길어지자 짝꿍과 함께 시장을 구경하며 간식으로 크레페도 맛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 기준으로 대기 시간이 약 1시간가량으로 느껴질 정도였고, 공갈빵의 가격은 3천 원이며 계란빵 2천 원, 찐빵 2천5백 원, 만두는 6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갈빵 1인당 2개까지 주문 가능하다는 규정도 안내되었습니다.

현금 결제로 주문하면 추가 혜택이 생기는 비밀이 전해졌습니다. 현금 결제 시 만두 8개가 10개로 늘어나고, 합계가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사장은 서비스로 계란빵이나 찐빵 중 하나를 덤으로 제공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3개의 공갈빵과 만두를 결제하고, 서비스로 받은 찐빵까지 더해져 푸짐한 구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갓 나온 공갈빵은 바삭하고 달콤한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커피와 곁들일 때 더 맛있다고 평이 나왔습니다. 공갈빵은 크게 부서지기 쉬울 정도로 가볍게 바람처럼 부서지며, 만두는 에어프라이어로도 맛있고 팬에 구워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고기만두는 부추의 상큼한 맛이 돋보였고, 김치만두는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풍미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찐빵의 앙꼬는 꽉 차 있어 과거의 앙꼀 부족 이야기가 잠잠해진 듯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산의 순간이 다가오며 주차 문제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만 시장의 맛과 서비스는 분명 인상적이었고, 산동 만두의 공갈빵과 만두를 함께 맛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현금 결제를 권장하는 이유도 분명하게 드러났고, 이로 인해 더 풍성한 구성과 소소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신포시장에서 줄 서는 맛집으로 꼽히는 산동 만두의 공갈빵과 만두를 경험한 날로 기억이 남았습니다.

# 가격 # 신포시장 # 웨이팅 # 인천 # 주말 # 주차 # 주차딱지 # 주차장 # 줄서는 # 찐빵 # 시포 # 산동만두 # 고기만두 # 공갈빵 # 과태료 # 김치만두 # 대기 # 만두 # 맛집 # 메뉴판 # 방문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