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은 것만 리뷰하는 가짜시인입니다. (메뉴판 상세히 있음)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 요리사 등으로 파인 다이닝과 비스트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예능 '구해줘! 홈즈'를 보다가 깊은 감동을 받아 '여긴 꼭 가봐야겠다' 다짐했던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청담동의 터줏대감,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 다녀왔습니다. BISTROT de YOUNTVILLE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이안빌딩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송에서 셰프님이 직접 밝히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무려 17년 전, 자전거를 타고 청담동 일대를 직접 돌며 지금의 이 자리를 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훗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일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들으니, 단순한 맛집을 넘어 셰프님의 따뜻한 인생이 담긴 공간이라는 생각에 방문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