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하나 했다고 욕먹는다고? 야구에 처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논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바로 ‘불문율'! 그중에서도 ‘점수 차 도루 금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불문율’은 도대체 뭐길래 매년 이렇게 논란이 반복될까요? 논란이 된 정해원 선수의 도루 사건 2025년 5월 KIA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11:0으로 크게 앞선 6회 초, 신인 선수 정해원이 1루에서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상대 팀 키움은 점수 차가 워낙 크게 벌어진 상황이라 무관심 수비(일명 백기 투항 수비)를 하고 있었고, 이에 예상치 못한 도루 시도는 곧 논란으로 번졌죠. KIA 이범호 감독은 즉시 정해원 선수를 현장에서 질책했고, 경기 후 KIA 구단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키움 측도 '신인이니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있습니다.
KBO 공식 규정...
원문 링크 : 프로야구 불문율 5가지ㅣ이기고도 도루하면 욕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