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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인데 아직도 얇은 옷차림이 어울리는 따뜻한 가을이네요. 올해 봄이 가고 여름으로 접어드는 길목쯤에 지치고 힘든 안색의 환자분이 저희 병원을 내원하셨어요.
치료 마지막날 이*아님과 함께 1년 반동안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하시며 치료받았지만 여전히 팔꿈치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된다고 하셨어요. 진찰해보니 테니스엘보우면서 팔꿈치주변으로 여러 문제들이 함께있어서 하나하나 여쭤보고 상의해가면서 치료했어요.
저희병원에 오신지도 3개월이 넘을 때쯤 이전보다 통증이 50%이상 줄었다고 하셨을 때 정말 뛸 듯 기뻤어요. 치료가 마무리될 때 쯤엔 무거운 짐을 들때만 약간의 느낌정도만 남아있으시다며 만족스런 미소를 띠셨어요.
저희 진선미 약속처럼 이*아님의 통증없는 아름다운 인생을 광안리재활의학과가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2021년 11월엔 위드 코로나로 차츰 이전의 일상을 회복해서 한시라도 빨리 가족,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