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안리재활의학과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부터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면서 일상에서 편안히 숨쉬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새삼 감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상실감이 크신 듯 어깨를 축 늘어뜨린 20대 건장한 남성분이 저희 병원을 내원하여 주셨어요. 학창시절 무릎을 다치고 수술까지 하셨는데 이후 뛰거나, 가벼운 스포츠 활동만으로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입대해서 통증이 있을 경우, 군병원에 갈 때를 대비해 소견서 받으러 오신 날 ' 찰칵' 지난 여름 입대하여 훈련소에서 훈련 중에 무릎 통증이 심해져서 퇴소까지 하시게된 상황이라고 하셨어요. 재입대를 통지를 받아 다시 입대는 해야하고, 무릎은 아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어요.
환자분의 걷고 서는 모습을 보며 보행 분석, 평가를 했고 도수치료, 운동 치료, 충격파 치료를 진행하면서 차츰 걷고 달릴 때 통증은 줄어드셨다고 했어요. 이제 훈련을 받는데 문제 없을 거...
원문 링크 : 치료 일기 - 무릎 통증으로 퇴소까지 하신 조00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