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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에서 만드는 알록달록한 추억, 벽화거리

 골목골목에서 만드는 알록달록한 추억, 벽화거리

골목골목에서 만드는 알록달록한 추억, 벽화거리 출처 수영구관광매거진ㅣ제작 디자인제로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벽화는 새로운 명소를 발견한 듯 반갑다. 스쳐 지나갈 뻔한 순간을 붙잡아주는 벽화.

잠시 바쁜 걸음을 늦춰 그림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나만의 상상을 더해 보자.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속에는 알록달록한 추억이 남을 것이다.

수영구 곳곳에 예쁜 벽화가 숨어 있으니 오가는 길에 가볍게 탐방해 보길 추천한다. 먼저, 수영동으로 가보자, 수영팔도시장 끝에 다다랐을 때 보이는 왼편 골목(수영성로8번길, 수미로50번길 인근)으로 들어가면 수영농청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정겨움이 느껴지는 옛사람들, 이층집을 뒤덮고 있는 은행나무 등 다채로운 벽화가 '짠!'

하고 등장한다. 어떤 벽화는 세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다음은 민락동이다. '민락동'하면 횟집거리가 유명한데, 민락어민활어직판장과 민락항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 왔으니 회를 놓칠 수 없는 법. 싱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