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자면서 입 벌리고 자는데 괜찮을까요?” 처음에는 그냥 자는 버릇이려니 생각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면 얼굴형이 조금씩 달라진 것 같아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사진을 비교해 보면 얼굴이 길어지고 입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바짝 말라 있고 누군가 “입 다물고 자”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구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숨쉬면 얼굴이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
상도동 이비인후과 입장에서 차근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구호흡, 충분히 얼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코로 숨을 쉴 때와 입으로 숨쉬면 얼굴 안쪽에서는 완전히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정상적인 코호흡 시 혀가 입천장에 자연스럽게 닿으면서 위턱뼈를 바깥쪽으로 밀어줍니다.
이 자극이 반복되면서 위턱이 넓게 발달하고, 치아가 들어설 공간도 충분해집니다. 구호흡 시 입을 벌리고 있으면 혀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입천장을 밀어주는...
원문 링크 : 상도동 이비인후과 입으로 숨쉬면 얼굴 정말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