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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야근 4시 20분 집 출발

 쿠팡 야근 4시 20분 집 출발

중국 판매자가 제작했던 금형을 이제서야 만들고 금요일이면 만들어질거라고 이야기하는데 하 이새끼 도통 말이 안된다 역시 공장측이 아니라 도매업자여서 그런지 자기가 컨트롤 하기보다는 공장측에서 끌려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초반 이야기할 때 공장 영상이랑 샘플사진까지 바로바로 보내주는 모습에 도매업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어느정도 공장이랑 친밀하게 연락이 가능하구나 하며 오더했던 건데 너무나도 계획이 길어지고 있다 시간이 붕 띄어서 요즘 예전부터 이야기하던 쿠팡 노가다를 하고 있는 중이다 쉴 때 돈이라도 벌어두자는 마인드고 추후 소싱에 더 힘을 쓰기 위해서다 근데 진짜 아..

내일 또 가야하네 이시발 이 마음이 오랜만에 들길래 내 자신에게 한 마디한다 오래전 20살 이후부터 부모님에게 1절 용돈을 받지 않고 생활해야한다는 고집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내가 알아서 돈을 벌고 써야만 했다 그때부터 진짜 알바든 노가다든 공장이든 뷔페든 카페,수산이든 참 많이 일 했었는데 일 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