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범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다녀왔던 통영의 음식문화인, "다찌"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미루다 이제 올림) 애주가인 제가 제 생에서 가장 맛있게 즐겼던 술 문화이기도 합니다. 다찌?
다찌는, 통영 / 익산의 술문화 중 하나로, 술을 주문하면 해산물로 구성된 안주와 함께 내오는 한 상을 의미합니다. 애주가인 분들께는, 술만 주문하면 안주가 덤으로 온다고?
아싸 ㄱㅇㄷ 하며 즐길 수 있는 해당 지역만의 술 문화인거죠. 안주 구성은 그날마다 다른 편이며, 대부분 주인장 마음대로 구성됩니다.
제가 누나카세, 이모카세라고 표현한 이유죠. 다찌란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의 "서서 술을 마시다" 라는 의미인 '다찌노미(立ち飮み)의 앞 글짜 다찌만 따서 불리곤 합니다.
경남 창원의 마산지역 '통술' 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
이에 제가 통영에서 다녀온 유명한 다찌집 중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하야 '정숙이네 한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잡솨님께서 방문하셨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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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모카세, 누나카세] 통영 다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