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근피(木根皮)란? 목근피(木根皮)는 뽕나무과(Moraceae)에 속하는 뽕나무(Morus alba)의 뿌리 껍질을 말린 약재로, 한방에서는 '상백피(桑白皮)'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초봄이나 늦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합니다. 겉은 담황색 또는 연한 갈색을 띠며, 내부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흰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달콤한 맛과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폐의 열을 내리고 가래와 기침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약재로 활용되었습니다. 동의보감 속 목근피 "성질은 차고 맛은 달다.
폐의 열을 내리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소변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얼굴과 몸의 부기를 가라앉힌다."
《동의보감》에서는 목근피를 이렇게 설명하며, 폐와 신장 기능을 지원하여 호흡기 질환과 부종(浮腫) 치료에 널리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목근피의 주요 효능 1.
기침·가래 완화 목근피는 폐열(肺熱)을 낮추어 기침, 가래, 천식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