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초(桑苞草)란? 상표초(桑苞草)는 뽕나무(Morus alba L.)의 어린 새싹과 봉오리를 채취하여 건조한 전통 한방 약재입니다.
뽕나무는 뿌리, 가지, 잎, 열매 등 다양한 부위가 약재로 활용되며, 그중 상표초는 간과 폐의 열을 다스리고, 체내 열성 질환 예방 및 혈액순환 조절에 초점을 둔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차가움(寒性)에 가까워 체내의 열을 내려주며, 전통적으로 열로 인한 갈증, 인후염, 눈 충혈, 두통 등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어린 새싹과 봉오리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와 면역 강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 속 상표초 『동의보감』에서는 상표초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표초는 폐와 간의 열을 내리고, 체액을 조절하며, 갈증과 인후통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고, 열로 인한 두통과 피로가 완화된다.”
즉, 상표초는 단순한 차 재료가 아니라 체내 열 조절과 간·폐 건강, ...
원문 링크 : 남녀 모두 챙기는 건강 약재, 상표초 효능과 복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