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자(石松子)란? 석송자(石松子)는 석송(石松, Lycopodium clavatum) 식물의 포자를 건조해 얻은 가루 형태의 전통 한방 약재입니다.
‘석송’은 일명 ‘바위솔’이나 ‘클럽모스’로 불리며, 산지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 자라는 상록성 식물입니다. 그의 포자, 즉 ‘석송자’는 미세하고 황금빛을 띠며, 고대부터 피부 질환, 염증 완화, 습열 제거, 지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석송자를 “滑石之靈, 불연지분(불에 타지 않는 신비의 가루)”로 불렀습니다. 이는 그 미세한 입자가 불에 닿아도 쉽게 타지 않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피부를 보호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외용약(바르는 약)으로 쓰이지만, 일부 내복 처방에서도 염증 해소와 습열 제거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동의보감 속 석송자 “성질은 미끄럽고, 맛은 담담하며 독이 없다.
풍열과 습열을 제거하고, 습진과 습창을 치료하며, 상처를 낫게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석송자가 열과 습으로 인해...
원문 링크 : 석송자 부작용 없는 올바른 섭취법과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