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카와베 테판야끼에서의 런치세트와 당일의 생일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내부 위치는 호텔 안에 있으며 주말 점심에는 웨딩홀 방문객이 많아 다소 혼잡했습니다. 주차는 발렛파킹만 가능하고 비용은 5천원이며, 카와베 레스토랑 이용 시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있습니다. 1층 스키야끼, 지하1층 테판야끼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선은 비교적 명확했고, 자리 배치는 사가형과 반원형으로 나뉘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2~4명이 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습니다. 런치 코스는 캐치테이블 예약 시 10% 할인으로 가격대가 조금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코스 구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프리뷰가 인상적이었고, 블랙타이거 새우와 활전복, 질 좋은 고기 상태가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처음 나온 비프 타르타르는 차가워서 풍미를 충분히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다음 도피누아즈는 제철 감자를 이용한 요리로 소스와의 조합이 좋았고, 블랙타이거 새우의 손질과 플람베 시연은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토치로의 지짐과 샬럿 미니양배추 구성도 인상적이었고, 스테이크 역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채끝 등심의 구이 방식과 레스팅 방법이 독특했고, 필요 시 안심으로 변경도 가능했습니다.
식사 중간중간 질감과 맛의 밸런스가 좋았고, 코스의 메인인 스테이크가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남았습니다. 가니시와 소스의 조합도 우수했고, 디저트로 생일 축하 레터링이 제공되어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생일 선물로는 케이크가 추가로 제공되었고, 호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케이크를 배경으로 받은 특별한 선물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코스 대체로 가격 대비 구성의 만족도가 높았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방문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이처럼 월등한 맛과 서비스, 그리고 생일 케이크까지 더해져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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