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봐 산티아고 순례길이 로망이라구요️ 이름부터 뭔가 성스러운 느낌이지 않나요? ️ 얼렁뚱땅 내가 산티아고에 가는 이유 내 로망은 장장 9년 전으로 돌아가서 배낭 여행객의 천국 라오스에서 살고 있을때 자유로운 여행객들은 한번씩 웃으며 추억하는 산티아고순례길에 대해 들은 일로 시작한다.
다들 그렇게 힘들었다면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웃는 모습을 숨기지 못하는 그들을 보며 뭔가 엄청난게 있나본데? 궁금해서 검색해본 산티아고 순례길은 말 그대로 계속-두발로 걷고 걷고 걷는 길.
어휴. 무슨 길을 한달내내 걷는게 재미있다는거야.
이후 두번째로 내게 들려온 산티아고 순례길은 유럽(파리-포르투갈-스페인) 여행을 할때 만난 작지만 강한 아네모네같던 밝은 에너지의 멕시코 여성분 버스에서 만난 그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고…! 어찌나 밝고 행복하게 빛나는 얼굴을 하고 있던지 사실 조금은 꼬질꼬질한 차림새였는데 버스 내 여행객 중 가장 기쁨의 찬 얼굴을 보며 좋아 나...
원문 링크 : D-100+a_0. 산티아고 순례길 왜 가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