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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감

 23년 마감

23년이 허전했던 이유랄까? 23년 막바지 삶의 원동력을 잃었다랄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올해 큰 무엇인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싶다가도 왜 번아웃이 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글도 많이 썼고, 사랑도 뜨겁게 했고, 유튜브라는 채널도 운영해 봤다.

블로그 글은 약 400개를 쓰고, 유튜브는 40개의 영상을 올렸다. 대략 300개는 협찬 글이었고, 영상은 10개의 영상이 협찬 광고 영상이었다.

블로그, 영상으로 수익을 내보기도 했으며, 애드포스트로 집세 정도는 충당한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독립이라는 콘텐츠가 있어서 블로그나 영상 소재로 많이 활용했다.

대신 자동차, 오토바이에 관한 글은 좀 줄어들었고 생필품 관련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냈다. 자.

가만히 있어보자. 우선 콘텐츠가 꾸준하게 만들어진 건 참 좋으나 콘텐츠 생산을 나 혼자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고, 지속한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다.

역시나 나 혼자 꾸준히 지속적으...

원문 링크 : 23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