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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年 9月 19日 (金) : 신점 후기

 25年 9月 19日 (金) : 신점 후기

2025년 9월 10일 봤던 신점 후기를 지금에서야 남긴다. 그냥 신점을 언제 봤더라,, 하고 카톡을 뒤지다가 발견한 카톡이다.

어떤 광인은 다짜고짜 타인의 사진을 카톡 프사로 올려놓고 전화를 걸기도 한다. 확실히 제정상은 아닌데, 그냥 다음에 보면 웃길 것 같아서 넣었다.

처음 신점을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 눈이 번뜩이는 신기를 감지해서?!

- 최근 무언가 불안한 일이 있어서?! 같은 사유 따위는 전혀 아니었다.

회사에서 잘 지내고 있는, 지내고 싶은 동료에게 본인이 "신점을 보았다!" 라는 말을 들어버린 것이 아니겠는가?

원래도 가끔 잡담으로 '사주'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는 해왔던 터라 마음이 동했다. <'신점'은 '사주'랑 다른가?

> 이 전에 사실 직장동료들끼리 사주 한 번 보러가자는 'K-식 밥 한번 먹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기회가 되어 사주를 보고 썰을 풀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 류에 있어서는 나는 꽤나 즉흥적이고, 또 즐긴다.

불확실한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