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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年 9月 14日 (日) : 다사다난

 25年 9月 14日 (日) : 다사다난

오늘은 그냥 Legend Day다. 불과 몇시간 만에 2개의 생존 위기를 겪었다.

지금도 아직 일부 각성상태인 것 같아서 쉽게 정리하고자 큰 테마를 정했다. 일기를 다짐하고 역대급 분량이 예상되는 날이 아닐까 싶다.

일부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해야할 것 같다. 1) 코인 노래방 약속 2) 산책 3) 산책 중 고라니와 대치 4) 레전드 자전거 사고 어제 밤~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타임라인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다. 1) 첫번째는 그냥 오랜만에 보기로 한 누나와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승환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황치훈 - 추억 속의 그대 등 부른 것 같다.

그냥 오랜만에 본 친구와 노래방 약속 정도...? 이후 그냥 잠시 한강을 보며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다.

'요즘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

',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미치겠다.' 등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그리고 "나는 산책이나 하고 들어갈테니 먼저 들어가십시오." 라는 말로 작별함과 동시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