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도 주말은 짧은 것일까?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월요일이 시작되어 버렸다.
눈을 비비고, 한 걸음 한 걸음 무겁게 어딘가로 발걸음을 향하는 것은 고등학교 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어느덧 난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래도 이왕이면 일기를 꾸준히 써보자라는 마음에 오늘도 그냥 인상깊었던 생각을 할 때마다 그 키워드를 적었다. 1) 체크무늬와 공학 2) 입덕부정기와 타이밍 3) 농담 4) 이삭토스트 타임라인을 따지자면 아침 - 점심 - 퇴근 - 저녁 1) 여전히 오늘도 피곤한 상태로 일어난 까닭을 고해보자면, 아무래도 요즘 즐기는 문명6 때문인 것 같다.
육각형 타일에 들어가는 심플해서 우습지만서도 막상 시작하면 끊을 타이밍을 놓치는 것. (그렇다고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다.)
왜 그런 타이밍을 못잡을까? 그거에 대해 생각을 한 오늘 아침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늘 피곤하지만, 일찍 나와 회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