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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年 10月 23日 (木) : 프로필 뮤직

 25年 10月 23日 (木) : 프로필 뮤직

오늘의 추천 노래가 되시겠다. 이 노래가 마음에 든 점은 일본 밴드 감성의 인트로와 일렉이 '새끈'하다.

그 외의 표현이 머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곡의 테마 자체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요즘 들어 은근히 불안한 감정이 올라온다. 원래 외적인 요인에 의해 내적 불안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지만, 단단한 씨앗 속에 숨어 결국 피어나고 싶은 그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했을지도 모른다.

최근에 내가 느낄 수 있었던 긍정적인 에너지가 무엇이 있었나를 생각하다 보니, 내가 나를 너무 갉는 말을 은연중에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회사에 있을 때, "아, 집 가고 싶다."

라던가, "하기 싫어."라던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이지만 굳이 굳이 나를 좀먹는 생각과 말들을 습관적으로 하며 나를 매사에 '하기 싫고 집 가고 싶은 사람'으로 만든다.

물론 그런 사람이 맞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자처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뭐 아무튼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