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빈이에요 :) 저는 요즘 식물 키우기에 재미를 붙여, 하루가 무색하게 성장하는 초록이를 보면서 뿌듯함도 가지고 힐링타임도 종종 갖곤 하는데요. 현장에서 분갈이한 ‘마리안느’를 키우는 중이랍니다.
제 이름이 적혀있는 스티커 덕분에 책임감을 갖고 매일 물을 주다보니까 조그맣게 싹이 트는거에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
마리안느 싹 텄어요 ~! 햇빛도 못쐬주고 물 주는거랑 종종 관심 주는 것밖에 없는데 정말 잘 자라줘서 고맙더라고요,, 저는 그냥 인테리어용으로나 두는 줄 알았는데 식물 키우는 재미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출근할때만 보기 아쉬워서 집에도 1~2개 정도 두기로 결정했답니다. 남자친구가 순한 양 희생 시키지말라고 말렸지만 이번엔 정말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사러 갔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삼천포/사천 꽃집 ‘마이페이버릿플라워’인데요. 지난번에 우연히 방문했을 때 예쁜 꽃들도 화분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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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삼천포/사천 꽃집 마이페이버릿플라워 예쁜거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