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디맘이에요.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한번도 해보지못했고, 하고싶지않았는데 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눈물이 나네요.
많은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던 디올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몇일 전 새벽인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게되었네요.
디올이는 아직 1살이 조금 넘어 태어난지 1년밖에 되지않은 아기강아지인데 이렇게 세상을 떠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생각지도 않았고,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너무나 갑작스레 이렇게되니 일상생활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디올이가 쇼파에 뛰어 올라가려다 걸어놓은 수건을 밟고 미끄러져 머리로 바닥에 떨어져서 뇌진탕에 걸렸고, 바로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사선생님께선 가망이 없다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세상을 떠난 디올이에요.
아직 아가이고 디올이와 해보고싶었던것도, 가보고싶었던곳도 많았는데 잘해주지못한거같아서 계속 슬프기만하네요. 잘해준것도없는 제 옆에서 애교도 부려주고 가리는거 하나없이 ...
원문 링크 : 구디맘 블로그 - 디올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