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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2022.07.15

 2022.07.01 ~ 2022.07.15

블로그 이전직장에서 질리도록 지긋지긋하게 썼기때문에 막상 내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소통하기위해 하는 블로그는 맞춤법은 개나줘도 마감일을 개나줘도 상관없기에 마음편히 일기쓰는 마음으로 작성한다 !

ㅎㅎ 7월 1일 첫날부터 인바디를 쟀다. 체지방이 다 표준이상이다.

나는 어딜가나 전형적인 보통의 평균적인 사람인데 인바디에서는 표준이상의 사람이었다. 마치 '엄마 나 1등했어!'

이런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의사가 나보고 무슨 음식을 제일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원래 의사가 이런질문을 하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수줍게 "햄버거...ㅎㅎ..."

라고 대답했다. 적잖이 당황한 의사는 햄버거는 먹어도 된다고했다.

대신 콜라와 감자튀김을 먹지말라고 하는데 근데 그걸 먹을려고 햄버거 먹는거 아닌가...?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집 돼지어터 뿌리도 함께) 뿌리와 빡세게 산책을 한시간 가량했다. 나름 ㅎ믿ㄹ들다....

그와중에 장뿌리씨는 코에...

# 강아지 # 공시생 # 일기 # 일상 # 카페 # 팔공산